[초대석]‘오마이뉴스 일본판’초대 편집장 도리고에

  • 입력 2008년 9월 12일 02시 44분


“익명비판은 등 뒤에서 칼 꽂는 비겁한 행위”

《‘뉴스의 장인(匠人)’을 자처하는 일본의 저널리스트 도리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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