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9 02:552008년 9월 19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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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씨는 클래식하고 자신감 있는 드레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셸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을 연상케 했다”고 피플은 밝혔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