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서가 공개한 엑스레이 사진. 경찰은 칼에 의한 범죄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이 사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의 주인공은 16세의 소년으로 지난 11월 테스코 슈퍼마켓 앞에서 공격을 당한 뒤 칼이 머리에 꽂힌 채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현재 회복중에 있다. 사진=메트로폴리탄 경찰서 <동아닷컴>
[화보]-챔피언스리그- 맨유, 올보르 3-0 대파…베르바토프 2골
[화보]아찔한 묘기비행…‘2008 몰타 국제 에어쇼’
[화보]‘치마속’ 패션…‘이상봉’, 2009 봄/여름 파리 컬렉션
[화보]F1 사상 첫 야간경주…싱가포르 그랑프리
[화보]속보이는 패션쇼… ‘러브 섹스 머니’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