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괴력의 사나이 ‘6.8kg’ 빅버거 뚝딱

  • 입력 2008년 10월 17일 10시 09분


빅버거로 유명한 미국 펜실베이니아 ‘데니스 비어 베럴 펍(Denny's Beer Barrel Pub)’에서 15파운드(약6.8kg)의 버거를 혼자서 먹어 치우는 진기록이 나왔다.

13일(현지 시간) 브래드 스시울(21,사진) 씨는 상추, 토마토, 치즈, 양파, 바나나 페퍼 등 5파운드(약2.3kg)의 토핑과 케찹, 머스타드, 조미료, 마요네즈를 얹은 총 20.2파운드(약9.1kg)의 치즈버거를 4시간 39분에 걸처 다 먹었다. 사진제공=데니스 비어 베럴 펍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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