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7 02:492008년 11월 17일 0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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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부위원장은 19, 20일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리는 미디어 및 인터넷 관련 국제행사인 ‘디지월드 서밋 2008’에 참여해 개막식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주최 측인 이다트(IDATE)는 이번 디지월드 서밋 주제를 ‘인터넷의 미래’로 정하고 한국을 올해의 ‘주빈(主賓)국가’로 선정했다. 이어 송 부위원장은 2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방송위원회(ORTT)를 방문한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