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量의 중국은 잊어라, 1억 6000만이 ‘브랜드 족’

  • 입력 2009년 3월 21일 02시 58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중국은 점차 세계 소비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들의 중국에 대한 관심도 여전하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는 지난해 말부터 중국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현지 리포트(Eye on China)를 연재 중이다. 연재물 내용 중 최근 중국 소비시장을 대표하는 트렌드 3개와 한국 기업의 대응책을 요약해 소개한다.》

[1] 양의 소비에서 질의 소비로

냘貂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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