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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기장서 패션쇼 ‘괴짜 핑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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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0-01-16 10:18
2010년 1월 16일 10시 18분
입력
2010-01-15 23:00
2010년 1월 15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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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파괴로 유명한 日 탁구선수…초미니 빨간드레스 유니폼 눈길
노출이 있는 파격적인 유니폼으로 화제를 모으는 일본의 여자 탁구선수 요츠모토 나오미(사진)가 이번에는 초미니 드레스 모양의 빨간 선수복을 입고 대회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나오미는 이번 선수복의 테마를 ‘정열’이라고 밝히며, 만약 시합에 이기지 못하면 미리 준비해 둔 다른 옷들을 입을 수 없기 때문에 매 경기에 정말 열심히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나오미는 지난 해 4월부터 직접 패션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알려졌는데 이번 의상도 대회를 위해 10여명의 동료학생들과 공동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팬들도 나오미가 다음 경기에는 어떤 유니폼을 입고 나올지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 듯하다. 누리꾼들은 “화려한 의상으로 인해 상대방은 오히려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도 있겠네요”라는 반응이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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