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아이티 참사, 문화가 키웠다? 外

최근 아이티를 강타한 지진의 규모는 진도 7 강도. 미국 캘리포니아에 같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사망자는 63명이었으나 아이티 지진의 희생자는 적게 잡아도 수만 명이다. 아이티의 피해가 유독 컸던 이유로 그곳의 종교와 언어 환경을 지적하는 견해가 있는데….(www.journalog.net)

■ 로고스+뮈토스=‘아바타’

영화 ‘아바타’(사진)의 히로인 네이티리가 자신의 운명으로 선택한 이는 같은 나비족으로 네 손가락을 지닌 츠테이가 아니라 인간과 나비족의 돌연변이로서 다섯 손가락을 지닌 아바타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O₂의 칼럼니스트가 참신한 해석을 제시했다.(www.donga.com)

■ 설경 아름다운 종마목장

‘종마 목장’으로 알려진 경기 고양시 경마 교육원은 우리나라 유일의 기수 양성 교육기관이다. 수∼일요일에는 일반인들에게도 휴식공간으로 개방한다. 힘차게 달리는 말 뒤로 하얗게 펼쳐진 설경을 카메라에 담았다.(et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