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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국 압류 북한산 무기’ 배후는 카자흐스탄 밀매업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2 17:41
2016년 1월 22일 17시 41분
입력
2010-01-27 09:47
2010년 1월 27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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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태국에서 압류된 북한산 무기 수송에는 카자흐스탄의 밀매업자 부부가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태국 수사 당국과 AP통신 등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밀매를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은 카자흐스탄의 항공회사인 이스트윙을 경영하는 알렉산더 지코프 부부다.
지코프의 부인은 무기 수송에 사용된 구 소련제 화물기를 소유한 아랍에미리트(UAE)의 '오버시트레이딩FZE'의 대표를 맡고 있다.
또 태국에서 압류된 화물기의 승무원 5명 모두 이스트윙 소속으로 지난해 7월 하순 지코프의 지시로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집결해 5개월간 대기하다가 지난달 초 북한 화물을 공수하는 일을 맡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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