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일본, 한국 3개국에서 촬영한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 여주인공은 한국에서도 ‘러브 레터’로 잘 알려진 일본의 국민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 이 영화에 나오는 그녀의 패션은 정말로 주목할 만하다. 그녀로부터 배우는 남자를 유혹할 때 여자의 패션.(www.journalog.net) [관련기사]남자를 유혹할 때 여자의 패션
■ ‘자전거+러닝머신’ 운동기구 캐나다 엔지니어 브렌트 커리 씨가 발명한 ‘트레드밀 바이크’. 말 그대로 러닝머신과 자전거의 바퀴를 합쳐놓은 모습이다. 이 운동기구는 달리기와 자전거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한다. 페달 대신 경사진 트레드밀 발판을 밟으면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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