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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하루에 모기 2000마리 잡는 해결사 박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11 14:33
2010년 5월 11일 14시 33분
입력
2010-05-11 14:33
2010년 5월 11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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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박쥐가 모기 문제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탈리아 티지컴 인터넷 신문은 이탈리아 당국은 환경 피해를 우려, 모기에 대한 방역을 거의 하지 않고 있어 모기가 여름마다 극성을 부리는데 박쥐가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박쥐는 하룻밤에 평균 2000여 마리의 모기를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쥐가 모기의 천적인 것이 알려지자 로마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는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박쥐가 살 수 있는 나무집을 많이 설치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박쥐를 이용해 모기를 잡는 것이 최고의 친환경적 퇴치법이라며 환영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모기 방역을 실시할 경우 다른 이로운 곤충들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방역을 자제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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