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산 화장지 일부, 안전성에 문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9-17 14:59
2010년 9월 17일 14시 59분
입력
2010-09-17 14:24
2010년 9월 17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부 중국산 화장지에서 세균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는 등 위생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질검총국)이 최근 중국 각 성·시에서 생산되는 600종 가까운 화장지 제품을 상대로 위생상태를 검사한 결과 10% 가까운 제품이 기준치에 미달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18종의 화장지에서는 세균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화장지는 통상 폐지를 재활용해 만드는데, 세균에 오염된 화장지의 경우 제조 과정에서 세균이 제거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질검총국 관계자는 "세균이 지나치게 많이 있는 화장지는 인체에 해롭다"고 말했다.
그러나 질검총국은 18종류의 화장지에서 어느 정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양의 세균이 검출됐는지 구체적인 자료를 밝히지 않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방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서 또 화재 신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