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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 ‘풍요로운 나라’ 27위…1계단 하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28 08:54
2010년 10월 28일 08시 54분
입력
2010-10-28 08:45
2010년 10월 28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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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레가툼 연구소 `번영지수'…노르웨이 1위, 중국 58위
우리나라가 국가별 번영 지수(Prosperity Index) 순위에서 지난해에 비해 1단계 하락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싱크탱크인 레가툼 연구소가 지난 26일 발표한 '레가툼 번영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종합 순위에서 전년에 비해 1계단 하락한 27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경제(15위), 교육(8위), 기업활동 환경(18위) 등 분야에서는 상위권에 랭크됐고 통치(31위), 보건(30위), 안보(33위) 등 분야에서도 중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개인의 자유는 64위, 사회자본 부문에서는 59위로 전체 110개 평가대상국가 중 중위권에 머물렀다.
세계에서 가장 번영한 나라로는 노르웨이가 꼽혔다. 노르웨이는 경제 기반과 사회자본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안보와 개인의 자유 측면에서는 2위에 올랐다.
2위는 덴마크, 3위는 지난해 1위였던 핀란드가 차지했고 호주와 뉴질랜드, 스웨덴, 캐나다, 스위스, 네덜란드, 미국 등이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함께 G2로 불릴 만큼 국력이 신장한 중국은 안보(92위)와 개인의 자유(102위) 등 부문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돼 종합순위 58위에 그쳤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가 17위, 일본이 18위, 홍콩 20위, 대만 22위 등으로 한국보다 번영 순위가 높았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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