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스테이션/단신]<1>美 “北 진정성 보여줄 기회 상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0 17:00
2011년 2월 10일 17시 00분
입력
2011-02-10 17:00
2011년 2월 10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국무부는 남북한 군사실무회담이 결렬된 것에 대해 "북한이 진정성을 보여줄 기회를 상실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차관보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과 같은 회담은 북한의 도발에서 비롯된 남북간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것이고 북한 입장에서는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10일 회담 결렬에 대해 "남측이 북남관계 개선을 바라지 않고 대화자체를 전면거부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더 이상 상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