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스테이션/단신]<1>美, 9·11 이후 첫 국방예산 감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5 17:00
2011년 2월 15일 17시 00분
입력
2011-02-15 17:00
2011년 2월 15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이 9·11 테러이후 처음으로 국방예산을 감축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미군 병력이 철수하면서 국방예산이 6700억 달러로 전년도보다 3% 줄었습니다.
미 국방부는 C-17 수송기 등 불필요한 무기개발 계획을 백지화해 향후 5년간 780억 달러의 국방예산을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우리가 직면한 연방정부 재정의 현실은 어려운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며 향후 10년 간 재정적자 1조1000억 달러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尹 석방’에 與野 조기 대선 준비 ‘일단 멈춤’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