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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리비아 원유터미널 벌써 막혔다”… 석유대란 현실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23 19:56
2011년 2월 23일 19시 56분
입력
2011-02-23 18:46
2011년 2월 23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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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충돌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리비아의 원유수출이 차질을 빚기 시작했다고 터키 언론 매체들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스통신 휴리예트 데일리 뉴스와 아나돌루 통신 등은 리비아의 트리폴리항과 벵가지항 활동이 중단됐으며 22일자로 리비아의 원유 터미널들이 폐쇄됐다고 보도했다.
해외 석유업체들은 정부 보안군과 반(反)정부 세력 사이의 충돌이 내전으로 치달을 조짐을 보이면서 리비아로부터 직원을 철수시키는 등 조업을 중단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리비아는 아프리카 최대의 석유 매장량을 갖고 있으며 전 세계 원유 생산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리비아 사태의 영향으로 하루 5만배럴의 석유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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