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일부 전문가 “日 마이너스 성장 예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0 15:57
2011년 4월 10일 15시 57분
입력
2011-04-10 15:56
2011년 4월 10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전문가 중 2011 회계연도(2011년4월~2012년3월)에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실질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바뀔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들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SMBC닛코(日興)증권'의 마키노 준이치(牧野潤一) 씨는 일본의 2011년도 실질 GDP가 2010년도보다 0.5%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자동차나 전자부품의 생산이 줄고, 수출도 전년도보다 4.0% 감소해 일본 기업의 생산은 2010년도보다 10.9%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 개인 소비도 전년도보다 1.5% 위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이이치(第一)생명 경제연구소의 신케 요시키(新家義貴) 씨도 2011년도 실질 GDP가 0.1%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상당수 전문가는 여전히 일본의 2011년도 실질 GDP 성장률을 '0.1~1.3%'로 예상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은 누가 받나? 대법원 판단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