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후쿠시마 원전 ‘최악 상황’]日 원전위기 격상… 최악 ‘7등급’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3 03:00
2011년 4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1-04-13 03:00
2011년 4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 누출이 최악의 단계로 치닫고 있다.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 중 최고 높은 7등급으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일본 원전당국이 뒤늦게 등급 조정을 발표한 것은 그만큼 원전 통제가 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 때문에 체르노빌 사고 때보다 방사성 물질 누출량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관세 전쟁 우려에… 국제 금값 한때 3000달러 첫 돌파
제주, 폐숙박업소서 시신 발견…주민등록 말소된 상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