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원전 주변 가축 수십만 마리…울음 소리 들려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9 18:23
2011년 4월 19일 18시 23분
입력
2011-04-19 18:11
2011년 4월 19일 1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가와서 쉰 목소리로 우는 소도 있었지만, 도울 방법이 없더군요."
19일자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반경 20㎞ 구역 안에 있는 미나미소마(南相馬) 시 오다카(小高) 구에서 소 200마리를 기른다는 한 농부(35)의 이 같은 말을 전했다.
이 농부가 이달 초 축사에 가봤더니 소들이 이미 말라 비틀어졌고, 쓰러져 숨진 소들도 있더라는 것이다.
원전 반경 20㎞ 구역은 일본 정부가 지난달 12일 피난하라고 지시한 지역으로 사람은 모두 떠났지만, 가축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미우리신문은 후쿠시마현을 인용해 원전 반경 20㎞ 구역에 남아있는 가축이 소 약 3000 마리, 돼지 약 3만 마리, 닭 약 60만 마리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피난을 지시한 지 1개월 이상 지난 만큼 가축 중 상당수는 이미 숨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은 브랜드 소인 '후쿠시마 소'의 산지나 식품 대기업의 양돈장이 있는 등 축산이나 낙농이 성한 곳으로 알려졌다.
축산 농가는 "가축이 굶어 죽기를 기다리는 것은 비참하다"며 최소한 살처분을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지만, 정부측은 "원전 문제가 수습되지 않는 한 대응 방법이 없다"는 반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2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3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4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5
‘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 별세…등록된 민간인 ‘0명’
6
‘빌런’ 취급 받던 약사, 32살에 ADHD 진단…“왜 괴로웠는지 알게 돼”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초밥용 식초 달랬더니 락스 내준 횟집…“위 세척할 뻔” [e글e글]
9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0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2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3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4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5
‘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 별세…등록된 민간인 ‘0명’
6
‘빌런’ 취급 받던 약사, 32살에 ADHD 진단…“왜 괴로웠는지 알게 돼”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초밥용 식초 달랬더니 락스 내준 횟집…“위 세척할 뻔” [e글e글]
9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0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재판소원제 시행 초읽기…2월 중순이후 확정 판결, 헌재에 취소 청구 가능
北김여정, 한미훈련에 “끔찍한 결과 초래할 것” 위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