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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독일 식중독 감염사망 14명으로 늘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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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17:16
2011년 5월 31일 17시 16분
입력
2011-05-31 17:00
2011년 5월 31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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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장출혈성 대장균 식중독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른바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이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피해자가 빠르게 늘면서 확진 또는 의심 환자는 1200명에 이른다고 독일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식중독의 원인으로 스페인산 오이가 지목된 가운데 독일에서 스페인산 채소 판매가 중단된데 이어 다른 유럽 국가들도 기존 물량 회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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