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스테이션/단신]<3>베이징 173밀리미터 폭우로 도시 기능 마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24 17:00
2011년 6월 24일 17시 00분
입력
2011-06-24 17:00
2011년 6월 24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국 베이징에서 4시간 동안 폭우가 쏟아져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도시 전체가 마비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쯤 내리기 시작한 비는 밤 7시까지 계속됐는데 최고 182㎜의 폭우가 내려 10년 만에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쏟아진 장대비로 일부 저 지대 도로가 차단돼 심각한 교통 정체를 빚었고 지하철역이 빗물에 잠겨 지하철 운영이 중단되는 등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달 3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중국 남부지역의 홍수로 현재까지 175명이 숨지고 8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68개 글 중 12개만 수위높은 비방” vs “똑부러지는 韓 어디갔나”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