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AP "조작의혹 北 수해 사진, 직원실수로 전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19 09:44
2011년 7월 19일 09시 44분
입력
2011-07-19 09:44
2011년 7월 19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AP통신은 조작 의혹이 일고 있는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대동강변 수해사진을 직원의 실수로 전송했다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보도했다.
AP통신의 폴 콜포드 공보국장은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직원 과실로 사진이 전송됐다"며 "AP통신은 애초 이 사진을 전송할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콜포드 국장은 또 사진 조작의 주체와 재발방지 방안 등에 대한 물음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RFA는 전했다.
이에 앞서 AP통신은 18일 자사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전송받아 이틀 전 내보낸 북한의 대동강변 수해 사진이 디지털 기술로 조작된 것으로 의심된다며 고객사들에 삭제를 당부했다.
문제의 사진은 북한 주민들이 폭우로 침수된 대동강 주변 도로를 걸어가는 장면을 담고 있는데 바지에 흙탕물이 튄 부분이 적은 점 등을 이유로 조작의혹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