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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글로벌 금융불안’ 뉴질랜드 증시 급락세 출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8 09:28
2011년 8월 8일 09시 28분
입력
2011-08-08 09:27
2011년 8월 8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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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증시가 8일 글로벌 금융불안으로 2%대의 급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NZX-50지수는 개장 직후 2.1% 급락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NZX-50지수는 3%가까이 급락했다.
증시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강등 등에 따른 글로벌 금융불안 움직임으로 불안한모습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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