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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마하20’ 초음속기, 시험비행 중 통신 두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12 12:01
2011년 8월 12일 12시 01분
입력
2011-08-12 04:25
2011년 8월 12일 0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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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어 두번째…시속 2만800㎞ 도달 후 신호 끊겨
미군이 개발 중인 음속 20배 비행체가 시험비행에 두 번째 실패했다.
미 국방부 산하 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11일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무인 초음속 비행체 '팰컨 HTV-2'를 발사했으나 기체가 비행 9분 후 제어 불능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기체는 발사 직후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송신했으나 음속의 17배인 시속 2만800㎞에 도달한 후 통신이 두절됐다.
DARPA는 실패가 확인된 후 성명에서 기체가 마하 20의 초음속 비행 단계로 전환했지만 제어에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DARPA는 HTV-2가 대기권 상층부에서 로켓과 분리된 후 사라져 태평양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체는 통제 불능 위험이 있으면 자동 비행종료시스템이 작동, 스스로 기체를 파괴하도록 설계됐다.
DARPA는 "통신이 두절되기 전 9분 남짓한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HTV-2 사업 책임자인 크리스 슐츠 공군 소령은 "우리는 기체를 우주 근처까지 쏘아 올려 대기권 초음속 비행까지는 성공했지만 초음속 비행 상태에서 제어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며 "해결 방법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HTV-2는 지난해 4월 첫 번째 시험비행에서도 기내에 탑재된 컴퓨터 이상으로 발사 9분 만에 바다에 불시착한 바 있으며, 이후 디자인과 비행 패턴 등의 수정 작업을 거쳤다.
마하 20(시속 2만4천500㎞)의 팰컨 HTV-2는 미 공군이 재래식 무기를 탑재해 전세계 어느 지역이라도 1시간 내에 타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극초음속 비행체로, 지난 2003년부터 연구가 시작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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