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나올 듯 ‘3D화가’의 입체그림

  • 입력 2011년 9월 8일 03시 00분


한 남성이 팔뚝의 근육을 자랑하는 입체 조각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스케치북에 그린 그림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7일 칠레의 ‘3D 화가’인 프레도(필명) 씨의 믿기지 않을 만큼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 그림이 전 세계 ‘온라인 미술세계’를 사로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20세로 젊은 미술가인 프레도 씨는 오직 연필과 종이만으로 이처럼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사진 출처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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