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스테이션/단신]<1>유럽 경제 위기감 다시 고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08 17:00
2011년 9월 8일 17시 00분
입력
2011-09-08 17:00
2011년 9월 8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한지 3년이 지난 가운데 유럽 경제의 위기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리스와 스페인 등의 재정 적자로 촉발된 유럽의 위기는 독일과 프랑스 등 선진국들이 구제 금융 지원 방법에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유럽의 주요 은행이 쓰러져 리먼브러더스 파산 때와 같은 금융 패닉 상태가 촉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망했고, 조지 소로스도 유럽 은행 위기가 터지면 그 영향은 리먼브러더스 보다 더 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