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하원 외교위원장 “한미 FTA, 동반자관계 강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13 09:49
2011년 10월 13일 09시 49분
입력
2011-10-13 09:32
2011년 10월 13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리애나 로스-레티넌 미 하원 외교위원장(공화)은 12일(현지시간) 한국과 콜롬비아, 파나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이 미 상·하원에서 모두 통과된 것과 관련, "핵심 동맹국들과의 동반자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환영했다.
로스-레티넌 위원장은 성명에서 "오늘 하원에서 3개 FTA 이행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미국 내에서 일자리가 늘어나고 3국내에서 미국 기업들의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3국과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3개국과의 FTA는 수출을 늘리고 이윤을 창출하며 미국 기업들이 새로운 근로자들을 더 많이 고용하도록 할 것"이라며 "그 혜택은 단지 경제적 차원에만 머무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로스-레티넌 위원장은 한국을 비롯해 3국이 모두 미국의 전략적 이익이 막대한 지역에서 핵심역할을 하는 국가들이라고 전제한 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공세적 정책이 전개되는 시점에서 한국과의 동맹 관계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美의 ‘민감국가’ 지정, 두 달간 몰랐던 정부… 늑장대응 논란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