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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하고 밥 굶겨… 뼈만 앙상” 中 패륜아에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5 11:36
2011년 12월 5일 11시 36분
입력
2011-12-05 11:30
2011년 12월 5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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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캡처
“영상을 보니 너무 안타깝다. 어떻게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에게…”
중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쿠에는 ‘우핑 공무원의 90대 노모가 굶어 죽어’라는 제목으로 15초 짜리 짧은 영상이 지난달 30일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백발의 노인이 돗자리에 누워있는 모습.
네티즌들은 영상을 본 직후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며 분노했다.
영상은 게재된 지 5일 만에 10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도대체 누가, 왜 이렇게 방치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중국의 시나닷컴은 지난 2일 “자식들이 90대 노모를 굶겨 죽였다”고 전했다.
시나닷컴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 9월 말경 촬영된 것으로 중국 여성 연합회와 경찰 측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의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여성 연합회와 경찰은 현장 도착 후 즉시 90대 노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심각한 영양 불량”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노모는 며칠후 세상을 떠났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한 것은 바로 90대 노모의 손녀.
손녀는 지난 9월 28일 경찰에 전화를 걸어 “할머니는 올해 90세인데 치매가 있다. 지금 네 가족이 함께 사는데 할머니의 말을 듣지도 않고 대답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끔 할머니를 학대하기도 한다”며 상황을 묘사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여성 연합회 측과 함께 현장을 찾아나선 것.
중국 언론은 “이 노인은 5남1녀의 자식을 낳았지만, 한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잃고 남편도 일찍 세상을 떠났다”며 “나머지 4명의 아들, 며느리와 함께 살았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자식으로서 할 수 있는 짓이냐”,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난다”, “오죽하면 손녀가 신고를 했겠냐” 등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또한 한 네티즌은 “지금 사진을 보고 21세기에 일어난 사진인지 내 눈을 의심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 언론은 “영상의 제목에는 ‘우핑 공무원’이라 쓰여있지만, 공무원은 아니고 우핑현의 한 단체에서 일하는 직원이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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