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이사는 김정일이 유난히 헤네시 코냑을 선호한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헤네시 코냑은 세계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술이고 자신의 지위를 뽐내는데 그만한 게 없다"면서 "김정일이 헤네시 코냑에 끌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정일은 헤네시 코냑을 해마다 65만 달러에서 72만 달러어치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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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13:20:36
개정일과 그 북개는 절대로 반성하지를 않는다 아 참 그리고 깨독들도 절대로 반성하지 않는다 결국은 비슷한 무리들이건만. . .
2011-12-26 12:21:57
사형수의 진수성찬을 부러워하는 자들이 하나님은 없다고 거짓을 말하고 싶지만....육체는 미이라로....그 속에서 거칠것 없이 권력을 행사하며 웃어제끼던 실체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죽으면 그만이라는 새로운 종교를 신봉하는 것이 옳을까...천국과 지옥을 믿는 종교가 옳을까...그대들의 양심이 스스로 속이지 못하게 하라...빨간불인들 어떠리하고 건너가는 것은 자유다. 다만 혼자서 하라. 사랑하는 가족은 그대의 새로운 종교의 희생양이 되게 하지마라.
개정일과 그 북개는 절대로 반성하지를 않는다 아 참 그리고 깨독들도 절대로 반성하지 않는다 결국은 비슷한 무리들이건만. . .
2011-12-26 12:21:57
사형수의 진수성찬을 부러워하는 자들이 하나님은 없다고 거짓을 말하고 싶지만....육체는 미이라로....그 속에서 거칠것 없이 권력을 행사하며 웃어제끼던 실체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죽으면 그만이라는 새로운 종교를 신봉하는 것이 옳을까...천국과 지옥을 믿는 종교가 옳을까...그대들의 양심이 스스로 속이지 못하게 하라...빨간불인들 어떠리하고 건너가는 것은 자유다. 다만 혼자서 하라. 사랑하는 가족은 그대의 새로운 종교의 희생양이 되게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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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일과 그 북개는 절대로 반성하지를 않는다 아 참 그리고 깨독들도 절대로 반성하지 않는다 결국은 비슷한 무리들이건만. . .
2011-12-26 12:21:57
사형수의 진수성찬을 부러워하는 자들이 하나님은 없다고 거짓을 말하고 싶지만....육체는 미이라로....그 속에서 거칠것 없이 권력을 행사하며 웃어제끼던 실체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죽으면 그만이라는 새로운 종교를 신봉하는 것이 옳을까...천국과 지옥을 믿는 종교가 옳을까...그대들의 양심이 스스로 속이지 못하게 하라...빨간불인들 어떠리하고 건너가는 것은 자유다. 다만 혼자서 하라. 사랑하는 가족은 그대의 새로운 종교의 희생양이 되게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