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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 총기난사 용의자 “오후에 투항하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1 18:49
2012년 3월 21일 18시 49분
입력
2012-03-21 18:48
2012년 3월 21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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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소총류와 수류탄 소지한 듯…경찰관 2명 부상
프랑스 툴루즈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21일 오후(현지시간) 투항할 의사를 밝혔다고 클로드 게앙 내무장관이 밝혔다.
게앙 장관은 이날 새벽부터 경찰과 대치 중인 용의자가 한 경찰관과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의사를 밝혔으나 진심인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유럽1 라디오방송 등 프랑스 언론이 전했다.
게앙 장관은 용의자가 칼라시니코프 소총, 우지 기관단총, 수류탄 등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근 3차례 사용했던 45구경 권총은 창문을 통해 버렸다고 말했다.
용의자의 이름은 '모하메드 메라'로 나이는 24세이며 아프가니스탄의 칸다하르에서 관습법 문제로 체포된 경력이 있다고 한 경찰 소식통은 전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3시부터 용의자가 살고 있던 공동주택을 포위한 채 검거작전에 들어갔으나 용의자가 총을 쏘며 저항, 특공대원 2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는 자신이 무자헤딘이자 알카에다 소속이며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복수와 외세 개입을 한 프랑스군에 보복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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