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주요 8개국 외교장관들 北 비난…“적절한 조치 취할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3 12:41
2012년 4월 13일 12시 41분
입력
2012-04-13 12:33
2012년 4월 13일 1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요 8개국(G8) 외교장관들이 13일 북한의 로켓 발사 직후 새로운 성명을 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외교장관들은 이 성명에서 이번 발사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친다"고 비난했다.
앞서 이들은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기 몇시간 전 워싱턴 DC에서 열린 회의에서 북한에 미사일 발사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G8 외교장관들은 새 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이 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추가 발사나 한반도의 정세를 악화시키는 행동을 삼갈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국가들과 유엔 안보리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모든 행위에 대해 조치를 취할 것을 논의할 준비가 됐다"며 "유엔 안보리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러시아로 이루어진G8은 새로운 성명에서 유엔 차원에서 어떤 조치를 검토할 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마오쩌둥 뺨치는 ‘이재명 전체주의’
회담 도중 트럼프 사로잡은 밴스 양말…“집중이 안 되네”
“하마스가 날 보냈다”…이스라엘 군 기지로 들어온 4살 아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