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쇼핑몰 ‘미녀 택배기사 서비스’ … “여성 상품화” 논란
Array
업데이트
2012-04-26 12:15
2012년 4월 26일 12시 15분
입력
2012-04-26 12:15
2012년 4월 26일 12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근 런칭한 미녀 택배기사 서비스
중국에서 ‘미녀 택배기사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일 중국의 한 유명 인터넷 쇼핑몰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주문한 상품을 미녀가 직접 배달해 주는 일명 ‘미녀 택배기사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쇼핑몰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미녀 택배기사 서비스’를 런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녀 택배기사 서비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여성을 상품화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난 여론이 거세다.
일부 누리꾼들은 “미녀 택배기사 서비스를 할 거면 꽃미남 택배기사 서비스도 만들어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좀비 기업’ 퇴출 빠르게…상장폐지 심사 단계 줄인다
“여인형, 수방사 B-1 벙커에 50명 구금 가능 확인 지시”…국조특위 첫 현장조사
푸틴 “트럼프, 용기 보여줘 선거 압승”…세계 정상들, 유화 메시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