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일본 신용등급 AA→A+ 2단계 강등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5월 22일 18시 49분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22일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두 단계 낮췄다고 밝혔다.

피치는 또 등급 전망을 '부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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