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괴물 새우 등장, 동족까지 잡아 먹어 ‘생태계 비상’
Array
업데이트
2012-06-19 22:54
2012년 6월 19일 22시 54분
입력
2012-06-19 22:52
2012년 6월 19일 22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처
동족마저 먹어치우는 괴물 새우 등장했다.
최근 미국 현지 언론들은 "괴물 새우가 번식하기 시작하면서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언론을 통해 "괴물 새우 등장과 함께 미 해역 토종 새우가 멸종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괴물 새우의 번식은 해를 거듭하며 10배 이상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되고 있는 괴물 새우는 아시안 타이거 새우로 공격적 성향이 일반 새우보다 강하며 동족인 새우 뿐 아니라 자신보다 작은 몸집의 게, 굴 등 닥칙는 대로 먹어치워 미국 생물학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 괴물 새우는 일반적으로 30cm까지 자라며 무게가 450g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괴물 새우 등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섭다", "새우가 30센치라니", "돌연변이인가?" 등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인형, 수방사 B-1 벙커에 50명 구금 가능 확인 지시”…국조특위 첫 현장조사
崔대행, ‘AI교과서 격하 법안’ 등 3건 거부권 행사
明 “檢, 尹 통화 ‘황금폰’ 전자레인지 돌려 폐기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