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국 여왕 연봉, “662억 원? 여왕 연봉은 누가 주나”
Array
업데이트
2012-06-22 10:00
2012년 6월 22일 10시 00분
입력
2012-06-22 09:56
2012년 6월 22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일보
‘영국 여왕 연봉’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올해 즉위 60주년을 맞이하며 연봉이 인상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여왕의 연봉이 현재 3000만 파운드(약 542억 원)에서 20% 오른 3600만 파운드(662억 원)로 인상될 전망이다”라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각)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 발표될 법령에 따라 영국 왕의 연봉은 2년 전 여왕의 명의로 된 영지인 크라운 이스테이트에서 거둔 1년 총수익의 15%로 책정했다고 한다.
한편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은 어머니인 다이애나 왕세자빈이 생전에 두 아들이 30세가 됐을 때 유산을 나눠주겠다고 한 뜻에 따라 21일 생일을 맞아 다이애나의 영지에서 약 1천만 파운드(180억원)를 상속받는다.
‘영국 여왕 연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국 여왕 연봉 662억 원? 대단하네”, “여왕 연봉은 누가 주는 거지?”, “인간적으로 너무 많은 거 아닌가? 언제 다 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