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식사량 40% 줄이면 수명 20년 연장, “아직 동물 실험 단계지만…”
Array
업데이트
2012-07-06 10:47
2012년 7월 6일 10시 47분
입력
2012-07-06 10:43
2012년 7월 6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칼로리 종결 음식’ 영상 캡처
‘식사량 40% 줄이면’
식사량을 40% 줄이면 수명이 20년 연장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건강노화 연구소가 최근 유전자와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한 수명연장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데일리메일이 지난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를 진행한 매튜 파이퍼 박사는 생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음식량을 40% 줄이면 수명이 20~30% 연장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이를 인간의 수명에 적용할 경우 약 20년에 가깝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는 아직 동물 실험과 이론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
메튜 파이퍼 박사는 “향후 사람의 노화 관련 현상에도 적용해 심혈관 질환, 암, 신경퇴화 등 노화와 관련되는 질병 등을 퇴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식사량을 40% 줄이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단은 소식이 정답이구나”, “하지만 소식하는 건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식사량을 40% 줄이면 오래 살 수 있는 건가? 다이어트도 할 겸 오늘부터 소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취임식에 몰린 빅테크 거물들…장관보다 앞에 앉아 ‘눈길’
대법 “회사에서 받은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에 해당”
“여인형, 수방사 B-1 벙커에 50명 구금 가능 확인 지시”…국조특위 첫 현장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