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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상]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해안서 떼죽음 “대체 스트랜딩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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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7:43
2012년 9월 4일 17시 43분
입력
2012-09-04 09:20
2012년 9월 4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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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영국에서 파일럿고래가 집단자살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파이프 해안에서 파일럿고래 26마리가 발견됐고 그 중 16마리가 죽었다”고 지난 2일 데일리메일 BBC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일럿 고래는 해양동물의 갑작스러운 집단 자살인 스트랜딩으로 숨졌다고 한다.
스트랜딩은 고래와 물개, 바다표범 등 해양 동물이 스스로 해안가 육지로 올라와 죽음을 맞는 현상으로 아직 명확한 원인을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질병에 대한 종족보존을 위한 자기희생, 인간이 사용하는 음파탐기지에 의한 방향감각 상실 등의 가설이 존재한다.
텔레그래프는 파일럿고래 집단자살에 대해 아픈 돌고래 한 마리가 해안가로 떠밀려가는 것을 쫓아오다 해변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파일럿고래 집단 자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이유에서 파일럿고래 집단자살 현상이 발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불길하다”, “정확한 이유가 밝혀졌으면 좋겠다”, “환경오염 때문은 아닐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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