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종이를 다스리는 자, 섬세하고 정교해! “파는 곳과 가격 알아보니… 헉!”
Array
업데이트
2012-09-04 11:47
2012년 9월 4일 11시 47분
입력
2012-09-04 11:46
2012년 9월 4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papercutsbyjoe.com
‘종이를 다스리는 자’
종이로 만든 작품들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종이를 다스리는 자’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종이로 만든 작품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전거를 타는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 자전거에 앉아 사랑을 나누고 있는 연인들의 모습, 돛단배의 모습 등이 섬세하고 완벽하게 표현돼 특히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이 작품들에 대해 “미국의 종이 공예가 조 배글리의 작품을 한데 모아놓은 것으로 흰색 보드에 검은 종이를 오려 붙여 마치 흑백사진 같은 정교한 디테일을 완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작품들은 인디 작가의 예술품을 파는 온라인 몰에서 45~125달러의 저렴한 가격부터 1760~2325달러의 고가까지 다양하게 거래된다고 한다.
‘종이를 다스리는 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섬세하고 완벽한 모습이다”, “집에다가 전시해놓고 보고 싶다”, “종이를 다스리는 자? 제목도 잘 붙였네” 등의 호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은행장 만나자, 권성동은 한은총재 면담
트럼프 “北 핵능력 보유”… 주한미군 영상통화선 “김정은 잘 있나”
‘뇌물 혐의’ 임종식 경북교육감, 1심 징역 2년6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