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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크라이나 인형녀 ‘깜짝’… “10년 동안 갈고 닦은 화장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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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9-13 14:46
2012년 9월 13일 14시 46분
입력
2012-09-12 19:20
2012년 9월 12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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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우크라이나 인형녀’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크라이나의 인형 소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아나스타샤(19). 그녀는 만화 캐릭터와 닮고 싶은 마음에 마른 몸과 창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그녀는 얼굴의 절반을 차지하는 큰 눈과 가는 팔다리, 새하얀 피부가 얼핏 바비 인형을 연상시킨다. 이는 아나스타샤가 10년이 넘도록 화장 기술을 갈고 닦은 결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인 그녀는 키와 몸무게가 158cm에 39kg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크라이나 인형녀 징그럽다”, “우크라이나 인형녀 대박이다”, “우크라이나 인형녀 신기하다. 진짜 인형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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