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5세 여제자와 부적절 관계 30대 교사, ‘애정 도피’했다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9 17:26
2015년 5월 19일 17시 26분
입력
2012-10-11 00:53
2012년 10월 11일 0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세 여제자와 프랑스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영국인 교사가 본국으로 송환돼 수감됐다.
영국 경찰 당국은 10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제자와의 부적절한 관계 및 유괴 등 혐의로 기소된 교사 제러미 포레스트(30)를 이날 런던 개트윅 공항을 통해 송환했으며 사법 절차 진행을 위해 수감했다고 밝혔다.
영국 이스트 서식스 주 비숍 벨 처치중학교의 수학교사인 포레스트는 여제자와 프랑스로 '애정 도피'에 나섰다가 보르도 지역에서 목격자의 신고로 붙잡혔다.
포레스트는 EU 범죄자 인도조약에 따라 영국으로 송환됐다. 여제자는 체포 직후 귀국 조치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영국에선 교사가 제자와 성관계를 갖는 것은 형사범죄로 취급되며 대상이 16세 미만 청소년이면 가중 처벌을 받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7년前 410g 미숙아, 어엿한 초등학생 됐다
신임 변협 회장 김정욱 변호사… 첫 로스쿨 출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