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독특한 선거, “더럽지만 의도는 가장 깨끗”
Array
업데이트
2012-11-05 10:42
2012년 11월 5일 10시 42분
입력
2012-10-31 11:32
2012년 10월 31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독특한 선거’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독특한 선거’라는 게시물이 관심을 받고 있다.
게시물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후보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에 씹던 껌이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최근 뉴욕시에서 진행됐다는 이 투표는 유권자들이 자신이 씹던 껌을 싫어하는 후보자의 포스터에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이 투표는 거리 예술가인 스테판 하버캠과 제임스 쿠퍼가 제안한 ‘거리 미화’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 선거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도시를 좀 더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독특한 선거’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독특한 선거지만 의도는 가장 깨끗한 것 같다”, “아이디어 괜찮네요”, “우리나라도 한 번쯤 해보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