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풍자매체 “김정은, 올해 최고 섹시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6:27
2015년 5월 23일 06시 27분
입력
2012-11-19 07:14
2012년 11월 19일 0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디 어니언'.."이설주는 행운의 여인"
'북한의 젊은 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올해 최고의 섹시남?'
미국의 한 인터넷매체가 김정은을 '2012년 살아있는 최고의 섹시 남성(Sexist Man Alive for the year 2012)'으로 뽑아 화제다.
18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신랄한 풍자물로 유명한 인터넷매체 '디 어니언(The Onion)'은 "압도적으로 잘생기고, 동그란 얼굴에 사내다운 매력과 강하고 탄탄한 체형 등을 갖춘 평양 태생의 김정은은 모든 여성의 꿈"이라고 전했다.
또 "김정은의 귀여운 모습과 흠잡을 데 없는 패션 감각, 세련된 짧은 머리, 유명한 미소는 우리의 편집진을 기절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디 어니언의 매리사 블레이크즈위블 패션·오락 담당 편집장은 "그는 귀여움과 남성적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다"면서 "이것이야말로 여성들이 원하고, 남성들이 갖고 싶어 하는 매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에 대해 "그는 분명히 행운의 여인""이라고 덧붙였다.
디 어니언은 지난해에는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2010년에는 금융사기범 버니 매도프를 각각 '최고 섹시남'으로 선정한 바 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김정은, 영어 서툴고 독일어 능력이 더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