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00년 전 미인, “개미허리에 꿀벅지 가진 글래머”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2-12-25 11:07
2012년 12월 25일 11시 07분
입력
2012-12-25 11:02
2012년 12월 25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미국 오하이오 볼링그린 주립대 홈페이지
‘100년 전 미인’
시대별 미의 기준엔 차이가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렇다면 100년 전 미인들은 어떤 모습일까?
1890년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미녀들의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00년 전 미인’이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들은 미국 오하이오 볼링그린 주립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사회학 박사인 찰스 H. 맥커기 교수가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미녀들은 모두 푸근한 얼굴에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튼실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다. 현대의 날씬하고 마른 체형의 여성들이 인기를 끄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또한 사진 속 미녀들이 입고 있는 의상과 소품은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하는 소중한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허리가 너무 심하게 잘록한 것 같다”, “허벅지가 너무 튼실한 것 아니냐”, “100년 전 미인은 개미허리에 꿀벅지 가진 글래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교부, 외신에 ‘계엄 옹호 문자’ 부대변인 중징계 요구
해경 총경, 예산 수억원 유용 의혹…감찰 조사
법원 “고려아연 임시주총 집중투표제 도입 안돼” MBK 손들어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