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실연 덕분에 살 뺀 여성,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거 아닌가?”
Array
업데이트
2013-01-11 19:20
2013년 1월 11일 19시 20분
입력
2013-01-11 14:36
2013년 1월 11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imgur
‘실연 덕분에 살 뺀 여성’
남자친구와 이별 후 살을 뺀 여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imgur에는 최근 ‘실연 덕분에 살 뺀 여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은 살을 뺀 주인공의 살 빼기 전과 후 모습을 비교한 것으로 추가적인 설명이 없었다면 누구도 동일인물이라고 보기 어려웠을 정도다.
이 여성은 실연을 계기로 살을 빼기 시작했고, 가장 많이 쪘을 때와 비교해 16kg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풍만했던 몸매에서 잘록한 허리라인이 살아난 모습은 많은 여성들에게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 충분해 보인다.
‘실연 덕분에 살 뺀 여성’에 대해 네티즌들은 “떠난 남자친구 후회하겠어”, “실연 덕분에 살 뺀 여성, 많이 예뻐졌네요”, “실연당하기 전에 미리 좀 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룡마을 주민들, 망루 농성 돌입…6명 긴급 체포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