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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체포되는 상황에서도…男女의 애틋한 사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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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13:47
2013년 1월 15일 13시 47분
입력
2013-01-15 13:27
2013년 1월 15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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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최근 다수의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더 라스트 키스(The last kiss)’라는 제목의 사진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 쌍의 커플이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을 찍은 이 사진을 보면 남녀가 양손이 뒤로 묶인 듯한 자세에서도 서로 키스를 나누려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은 지난해 8월. 미국 동부 맨해튼의 한 거리에서 거리낙서(그래피티) 및 기물 훼손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러셀 머피(Russell Murphy·26) 씨와 그의 여자친구를 촬영한 것.
네티즌들은 이 사진에 대해 ‘두 사람의 사랑이 전해지는 것 같아 애틋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헤어지지마세요’ 라는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일부는‘양옆 경찰들은 어떻하라고…’ 등의 익살스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사진의 주인공 머피 씨는 14일(현지 시간) 위와 같은 혐의로 뉴욕 법정에서 사회봉사 8일을 선고받았다.
영상뉴스팀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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