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또…이번엔 중국 여성 현지인 남성에 성폭행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2월 8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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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 2013-02-08 09:41:05

    막연히 인도를 신비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성도착증 환자들이 우글거리는 나라였구나!! 다시 봐야겠네.

  • 2013-02-08 10:36:23

    인도하면 이제.. 성폭력을 연상케 한다.

  • 2013-02-08 13:15:52

    힌두교 카스트 제도는 국민 줄세우기로 무려 작게는 3000개 계급으로 분류 된다. 이는 식민통치에 잔재이고 카스트란 용어 자체도 포투갈어로 끼리끼리란 뜻으로 핵심 계급이 귀족계급인 크산트리아 게급으로 왕족부터 말딴 관료가 권력을 독차지 착취 시스템으로 한국 민주노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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