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주일 美대사로 케네디 딸 유력” 日언론 보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8 15:00
2013년 2월 28일 15시 00분
입력
2013-02-28 15:00
2013년 2월 28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963년 암살된 케네디 전 대통령의 딸인 캐롤라인 케네디(55)가 존 루스 주일 미대사의 후임으로 유력시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케네디는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때 당시 무명이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지지를 일찌감치 선언했으며 작년 대선때는 오바마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공동의장을 맡았다. 2008년 연방 상원의원 출마 의향을 밝혔다가 철회하기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미 케네디의 주일 대사 기용을 승인한 상태로 현재 정식 지명을 위한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서울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3시 30분 출발…26일부터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