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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할리우드 스타들, 보스턴 마라톤 참사에 SNS 애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6 11:32
2013년 4월 16일 11시 32분
입력
2013-04-12 15:22
2013년 4월 12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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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일어난 폭발사고와 관련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애도의 뜻을 밝혔다.
배우 에바 롱고리아(38)는 이번 폭발사고와 관련된 CNN 뉴스를 트위터에 게재하면서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께 신의 가호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애도했다.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2)도 "보스턴 마라톤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다치거나 상처받은 모든 분들 때문에 가슴 아프다"면서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32)도 "보스턴에서 일어난 끔찍한 뉴스를 들었다"면서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가세했다.
이 외에도 배우 린지 로한(26), 조쉬 두하멜(40), 켈리 오스본(28) 등이 자신의 트위터에 "보스턴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애도의 마음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하는 의미로 열린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최대 1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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