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가장 무서운 셀카, 사진 찍고 있는데 야구공이… “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1 16:11
2013년 5월 1일 16시 11분
입력
2013-05-01 16:08
2013년 5월 1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허핑턴포스트
미국의 한 미녀 리포터가 ‘가장 무서운 셀카’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선 스포츠의 리포터 켈리 내쉬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트위터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셀카를 공개하겠다”며 자신의 머리 뒤로 야구공이 날아드는 아찔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야구장을 배경으로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는 켈리의 모습 뒤로 야구공이 날아드는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함을 자아낸다.
당시 켈리는 미국 보스턴 레드삭스의 펜웨이 야구장에 처음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던 중이었으며, 선수가 친 연습공이 켈리의 머리 쪽으로 날아들었지만 다행히 머리를 스쳐지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무서운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말 그대로 가장 무서운 셀카네요”, “머리에 맞았다면? 끔찍하다”, “가장 무서운 셀카 합성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의 ‘민감국가’ 지정, 두 달간 몰랐던 정부… 늑장대응 논란
‘청정지역’ 전남서도 구제역 발생… 소 334마리 살처분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