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캔디스 스와네포엘 남친과 망중한!… “정말 기분이 어떨까?”
Array
업데이트
2013-05-29 13:46
2013년 5월 29일 13시 46분
입력
2013-05-28 16:27
2013년 5월 28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남자 친구. (사진= 데일리메일)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 전 세계 남성 네티즌들은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화보를 보며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것이 있다.
“남자친구는 얼마나 좋을까?”
전 세계 남성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캔디스 스와네포엘(24)의 남자친구가 공개됐다.
데일리메일은 “세계적인 슈퍼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 마이애미의 한 수영장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남아공 출신의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8세 때 브라질 출신의 모델 남자친구 헤르만 니콜과 연인사이임을 공개했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손바닥 만한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신이 내린 몸매’를 그대로 뽐냈다. 남친 헤르만 니콜과의 키스도 거침없이 즐겼다.
캔디스 스와네포엘 (사진= 데일리메일)
175cm의 큰 키에 균형잡힌 몸매로 전 세계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캔디스 스와네포엘. 남친과 키스를 즐겨도 질투심 보다는 오히려 격려와 응원이 쏟아진다.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부럽지만 양보하겠다 하하”, “저렇게 눈에 띄는 모델이면 내가 더 부담스러울 것 같다”, “하루라도 남친이 되보는게 꿈이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남아공의 한 벼룩시장에서 모델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발탁된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 대표 모델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